🦎 크레스티드게코 외형 파헤치기 (2) – 다리부터 감각까지
2025.06.11 - [크레스티드게코] - 크레스티드게코의 외형 특징_1
지난번에 이어, 오늘은 크레스티드게코의 나머지 외형 요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특히 크레의 독특한 생김새와 기능적인 신체 구조를 이해하면 사육할 때 더 많은 관찰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.
다리 – 공중 점프 착지의 비밀
크레스티드게코는 몸통 양옆으로 뻗은 네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.
다리는 느슨한 피부막으로 덮여 있는데, 이 피부는 공중 점프 후 착지 시 활짝 펼쳐져 낙하 속도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.
일종의 ‘글라이딩 보조막’ 같은 기능이죠.
발과 발가락 – 매달림의 달인
각 발에는 5개의 발가락이 있으며, 발바닥엔 특별한 접착 구조가 있습니다.
- ‘강모’라는 미세한 털 구조 덕분에 유리나 아크릴 벽에 잘 붙을 수 있습니다.
- 성체의 발톱은 생각보다 날카로워서, 손에 올라왔을 때 긁히면 자국이 날 수도 있어요.

꼬리 – 접착력은 있지만 재생은 불가
크레의 꼬리는 길고 얇으며, 끝부분에도 강모가 있어 벽에 매달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.
하지만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지방 저장 기능은 거의 없음
- 자절(꼬리 자르기) 가능하나, 재생은 불가능
→ 다른 게코와 달리 한 곳의 파단면만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총배설강 – 생리현상의 통합 출구
꼬리와 몸통 사이, 복부 하단에는 총배설강이 있습니다.
여기서 대변, 요산염, 알까지 모두 배출됩니다.
메이팅 도중 살짝 열리며, 이때 요산염과 배설이 함께 관찰되는 경우도 있어요.
피부 – 부드럽고 탈피하는 생존 전략
크레스티드게코의 피부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 포인트입니다.
성장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탈피를 하며,
탈피 후 껍질은 스스로 먹어 자신의 흔적을 없애는 습성을 보입니다.
→ 천적에게 위치를 알리지 않기 위한 생존 전략이죠.
감각기관 – 민감하고 정밀한 탐지기
- 시각: 큰 눈 덕분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움직이는 먹잇감을 잘 포착합니다.
- 후각: 입천장에 있는 야콥슨기관으로 냄새를 감지
→ 혀를 내밀어 주변을 핥고, 그 냄새를 내부 기관으로 전달해 분석 - 미각: 슈퍼푸드 중에서도 선호하는 맛이 있을 정도로 개체마다 입맛이 분명합니다.
크레스티드게코는 구조적으로 매우 독특한 생물로, 각 신체 부위가 생존과 적응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위의 글은 네이버블로그의 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. 자세한 내용을 보고싶으면 아래 링크로 확인바랍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olympos12/223667042614
크레스티드게코 외형2
지난 외형1에 이어서 나머지 부분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다리 네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, 몸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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