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글의 요약입니다.
꼬리 구불 거림 수분 부족만이 원인이 아닙니다.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.
1. 흔한 질문: “꼬리가 구불거려요. 왜 그런가요?”
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
"수분 부족이 원인입니다. 분무를 늘리세요."
라고 대답합니다.
하지만 저는 직접 키운 경험을 통해
그게 항상 정답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
2. 둘째 아이의 첫 크레, 그리고 꼬리 변화
- 순한 성체 수컷 크레를 분양
- 초기 사육환경:
- 아침저녁 2회 분무
- 자율 급식 → 식사량 적었지만 안정적
하지만…
2주 후 꼬리 끝이 살짝 구불
→ 주변 조언대로 수분 공급을 늘림
→ 분무 3회 + 주사기 물 급여
⚠️ 그런데 오히려 식사량이 줄어들기 시작
3. 원인 탐색: 혹시 “과습”일까?
- 벽면에 물방울이 항상 맺힐 정도
- 소화불량 의심
→ “과습 → 소화불량 → 식욕 저하”
4. 시도한 해결 방법
- 분무 1회로 줄임
- 환기 잘 되는 곳으로 사육장 이동
- 물그릇은 항상 제공
5. 그 후의 변화
- 1~2주간 꼬리 구불거림 멈춤, 더 심해지지 않음
- 식사량 회복 → 점차 증가
- 2주 뒤 꼬리 정상화 + 식사 완식
현재는
-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싸는 상태
- 몸무게도 안정적
- 내년 메이팅 도전 예정
6. 결론: 원인은 다양합니다
꼬리 구불거림은 단순 수분 부족 외에도
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:
| 원인 | 설명 |
| 수분 부족 | 분무량 부족 시 발생 가능 |
| 과습 | 소화불량 → 식욕 저하 → 꼬리 구불 |
| 소화불량 | 먹지 않거나, 위가 부담되면 꼬리 변화 |
| MBD | 대사성골질환으로 인한 골격변형 |
7. 사육자 조언
“수분만 늘리지 마세요. 사육환경 전체를 살펴보세요.”
- 온도 / 습도 / 환기 / 먹이 / 사육장 구조
- 꼬리 상태만이 아닌 전체 컨디션을 함께 고려하세요.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
https://blog.naver.com/olympos12/223657349079
크레스티드 게코 꼬리 구불거림
꼬리가 구불거려요. 왜 그럴까요? 하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 수분부족이라고 분무량과 횟수를 더 늘리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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